국내 게이밍 기어 브랜드 ㈜맥스틸(대표이사 박재관)이 게이밍 마우스 TRON G20 PRO(이하 G20 PRO)와 RATIO S20(이하 S20) 마우스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의 핑거&클로 그립 전용 TRON G20(이하 G20) 마우스는 뛰어난 그립감으로 가장 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했던 마우스이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마우스 시장에서 약 3년 만에 결국 하위 센서로 분류되어 단종된다. 그럼에도 2천만 건이 넘는 지속적인 재입고 문의와 100만 개 이상 누적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맥스틸은 G20 상위 마우스 출시를 결정했다.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핑거&클로 그립 전용 마우스 G20 PRO와 S20 마우스는 기존의 G20 마우스에서 휠 내구성 강화, DPI 버튼 분리, LED 추가 등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새롭게 출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G20 PRO 마우스는 가장 인기 있고 안정감 있는 PMW 3330 센서를 사용했으며 S20 마우스는 최강 스펙을 지닌 PMW 3389 센서를 사용했다. 상향 평준화된 현 마우스 시장에서도 두 제품 모두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트렌디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스틸 관계자는 "TRON G20 PRO와 RATIO S20 마우스는 출시 이전부터 기본기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보이며, 예판 종료 후 많은 리뷰와 평가를 근거로 사람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가성비를 위해 본질을 흐리지 않습니다.'라는 원칙을 가진 ㈜맥스틸답게 고성능 마우스에 어울리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최저가 기준 각 24,800원(G20 PRO), 37,800원(S20)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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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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