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의 합작사 웨이브에서 카카오M이 기획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사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4개 작품을 오늘부터 순차 제공한다.

웨이브와 카카오M의 콘텐츠 분야 협력은 카카오와 SK텔레콤이 구축해 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연애혁명', '아만자', '며느라기' 그리고 '아직 낫서른'이다. 모두 웹툰 원작의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애혁명'과 '아만자'를 제외한 2개 작품은 카카오TV 외 온라인 플랫폼으로는 웨이브 단독 제공이다.

웨이브에서는 카카오TV를 통해 이미 공개된 에피소드는 한꺼번에 모두 공개하며, 최신 에피소드는 카카오TV 공개 12시간 후 제공한다. 지난 9월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연애혁명'은 10대들의 꿈과 사랑, 우정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요즘 시대 감수성에 맞게 현실감 있게 담아낸 신개념 개그 로맨스물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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