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의 공원화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와 땅 주인인 대한항공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 결과가 이달 말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2일 대한항공 소유 송현동 땅을 둘러싼 갈등 중재와 관련, "잠정적인 조정 내용의 결론이 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국회 예결위에서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관련 질문에 "서울시, 대한항공, 관련 기관들 사이에 잘 조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결론이 언제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늦어도 이달 말 정도는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