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당초 11일 '전세난' 해결을 위한 부동산 시장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대신 비공개 녹실회의(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전세 대책을 논의하는 수준에 그쳤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실회의를 열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선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급 관리,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정부 측은 밝혔다.
당초 정부가 이날 전세 대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특별한 대책 발표는 없었다. 정부는 전세난 관련 대책 발표 시기 등에 대해 함구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시장 상황 진단,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실회의를 열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선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급 관리,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정부 측은 밝혔다.
당초 정부가 이날 전세 대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특별한 대책 발표는 없었다. 정부는 전세난 관련 대책 발표 시기 등에 대해 함구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