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당락을 결정짓지만, 단기간에 절대 점수를 쉽게 올릴 수 없는 과목은 무엇보다 '국어'일 것이다. 수능 상위권을 선점하고 싶으면 '비문학'이라는 변수를 잡아야 하지만, 국어영역에서 킬러 문항이라고 불리는 비문학은 매년 수능에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처럼 비문학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의 문항이라도 잘 풀기 위해서 독해력뿐만 아니라 어휘력, 관련된 배경지식까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이 이러한 점을 간과, 비문학 준비를 뒤늦게 시작하여 학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능 시험을 본다. 비문학 문항을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능력은 단기간에 쌓이지 않으며, 적어도 중학생 때부터 단계별로 필요한 독해 기술을 파악하며 학습해야 한다.

많은 학생이 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거나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고등학생용 비문학 교재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오인하는데, 이는 시간 대비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아니다.

소화할 수 없는 지문의 수준과 길이를 뒷받침해주는 어휘력과 배경지식 없이 접하게 되면, 비문학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밖에 남지 않는다. 그럼 예비 고등학생, 중학생들은 어떻게 미래 수능을 위해 '효과적으로' 비문학을 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천재교육이 출간한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시리즈가 적합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독해 원리와 배경지식 그리고 어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마스터 교재로, 교과 연계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거양득의 학습을 할 수 있다"면서 "또한 비판적 사고력 키우는 것 또한 가능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추후 논술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권 '독해 원리'와 2단계 '독해 기술'의 경우 중학교 과정의 전 교과와 관련된 연계 지문과 제재를 50% 이상 선정·수록하여 현재 학습 단계에 맞는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다. 3단계 '기출 유형'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50% 이상 수록되어, 문제를 풀면서 실전 문제 풀이 감각을 기를 뿐만 아니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 유형 역시 익숙해질 수 있다.

이 관계자는 "한 권마다 <미니 어휘집> 이 있어 이동 시간 동안 가볍게 휴대하여 보면서 틈틈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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