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영업익 978억원…전년동기 대비 2배↑
인건비 감소 등으로 합산비율 110.8% 기록

롯데손해보험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70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롯데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1조6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529억원 대비 11%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49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손보는 "자동차보험과 장 기저축성보험의 디마케팅으로 해당 보종의 매출이 감소해 원수보험료가 줄었지만 장기보장성보험은 전년 동기대비 16.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보의 3분기 누적 손해율은 88.7%로 전년 3분기 93.9% 대비 5.2%포인트 낮아졌다. 인건비 등 사업비를 줄여 합산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하락한 110.8%를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내재가치 중심의 경영에 힘을 쏟으면서 신계약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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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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