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혁 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 이글스 제공
박찬혁 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공석이던 대표이사에 박찬혁(사진)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겸 브랜드전략 담당을 내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이날 "박찬혁 대표이사 내정자는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한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로 한화 구단 마케팅팀장을 역임한 바 있어 주요 현안 및 스포츠 현장에 관한 이해도가 높다"고 밝혔다.

1972년 2월생인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대일외고와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원과 제일기획, IB스포츠를 거쳐 2011년 3월 한화 그룹에 입사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화 구단 마케팅팀장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및 브랜드전략 담당을 맡아 스포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구단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박찬혁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화는 "박찬혁 대표이사 내정을 계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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