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선생 기념사업회는 제14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강성현(왼쪽) 성공회대 교수를, 문화부문 수상자로 박시백(오른쪽) 화백을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 교수는 한국과 동아시아의 사상통제와 공안, 국가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사업회는 강 교수의 책 '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를 수상 저서로 선정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반일 종족주의'를 비롯한 한일 극우연합세력의 역사부정론을 정면으로 논파했다"고 평가했다.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유명한 박 화백은 국내외 독립운동 현장답사와 자료수집을 통해 항일투쟁의 역사를 7권짜리 '35년'으로 펴냈다.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