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가 국내 상영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쇼 미 더 타이틀' 시상식과 프라이빗 시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시상식엔 영화제목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TOP5 수상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시상을 진행한 정수진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대표는 "제목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대한민국 블룸하우스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프리키 데스데이'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참신한 제목 아이디어를 보내준 TOP4 수상자들에게는 CGV 관람권 50매와 씨네 드 쉐프 10만 원권이 수여됐다. 또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직접 선정한 '프리키 데스데이' 제목의 주인공인 TOP1에게는 24K 순금 10돈 블룸하우스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와 더불어 수상자 특전으로 가장 먼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프리키 데스데이' 프라이빗 시사회까지 이어졌다.
기상천외한 바디체인지 컨셉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키 데스데이'는 '해피 데스데이'의 글로벌 흥행으로 블룸하우스가 낳은 괴물로 불린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이다.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할리우드 스타 빈스 본과 캐서린 뉴튼의 찰떡 열연은 긴장감 넘치는 공포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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