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이날 0시 40분께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입장 발표를 했다.

그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면서 대선 결과를 대선 다음날인 이날 오전이나 이후까지 알 수 없을 수도 있다면서 모든 표가 개표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는 '러스트벨트' 3개주의 개표 결과에 낙관적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바이든 후보는 현재 펜실베이니아와 위스콘신, 미시간 등 러스트벨트 개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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