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대사는 금융위원회가 수립한 제5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과 연계해 외국계 금융회사의 현장 의견수렴, 국내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최 대사는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투자공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외교부는 "최 대사가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로서 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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