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부시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이집트 부시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하며 독서에 몰두했던 미국의 5살 어린이가 동화책을 쓰며 작가로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집트 부시(사진)는 오래 전부터 매주 뉴욕시 퀸스 지역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들러 10∼14권씩을 대출받아 읽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이 운영을 중단했고 반납하지 못한 책들을 부시는 읽고 또 읽었다고 하네요. 부시 아빠는 부시에게 "이야기를 직접 한번 만들어볼래?"라고 제안했고, 그날 밤 부시는 아빠에게 자신이 쓴 동화를 들려줬다고 합니다. 부시가 쓴 동화책은 '슈퍼히어로 마을' '슈퍼히어로 가족' '슈퍼히어로 학교' 등 3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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