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LG전자가 자사의 의류관리가전에 영국 프리미엄 패션 온라인 쇼핑몰 네타포르테(NET-A-PORTER) 제품을 적용한 친환경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영국에 본사를 둔 네타포르테는 세계 170여 국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온라인 쇼핑몰이다.
LG전자와 네타포르테는 프랑스 르 카샤, 미국 마라 호프만, 호주 본다이 본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13종의 친환경 의류를 한정판으로 제작해 지난 2일 네타포르테 홈페이지에서 'LG X 네타포르테 지속가능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의류 컬렉션은 드라이 클리닝이 필요 없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만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LG전자가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적절한 의류관리를 통해 옷감의 손상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의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전자 의류관리가전은 옷감을 보호하고 관리는 더 편리하게 해준다.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LG 스팀 건조기에 탑재된 물을 100℃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트루스팀을 포함해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000 건이 넘는다.
LG 스타일러는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해준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들이 환경 친화적이고 편리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의류관리 가전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혁신과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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