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핼러윈데이 겹친 주말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방역당국, 핼러윈데이 겹친 주말 방역수칙 준수 당부(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 핼러윈데이 겹친 주말 방역수칙 준수 당부(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누적 2만638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엔 103명, 29일엔 125명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었다.

지역 발생 가운데 77.4%인 72명 수도권에서 발생했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n차 전파'의 영향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핼러윈데이'(31일)와 각종 주말 소모임, 단풍객 행렬 등이 확산세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개인별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80%(1만4253명 중 114명)로, 직전일 0.83%(1만5018명 중 125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1%(261만2231명 중 2만6385명)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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