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기업 체감경기가 1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개선됐다.
하지만 여전히 70대 초반의 수준에 머물렀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로, 100 아래 일수록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다는 의미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全)산업 업황 BSI는 74였다.
이는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달 상승 폭은 세계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2009년 4월(+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10월 중 제조업 업황 BSI는 79로, 한 달 사이 11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6포인트)·중소기업(+18포인트), 수출기업(+8포인트)·내수기업(+14포인트) 등 기업 규모나 형태를 떠나 모두 올랐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은 2003년 1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35포인트), 화학물질·제품(+11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6포인트) 등이 많이 올랐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하지만 여전히 70대 초반의 수준에 머물렀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로, 100 아래 일수록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다는 의미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全)산업 업황 BSI는 74였다.
이는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달 상승 폭은 세계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2009년 4월(+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10월 중 제조업 업황 BSI는 79로, 한 달 사이 11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6포인트)·중소기업(+18포인트), 수출기업(+8포인트)·내수기업(+14포인트) 등 기업 규모나 형태를 떠나 모두 올랐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은 2003년 1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35포인트), 화학물질·제품(+11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6포인트) 등이 많이 올랐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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