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CJ대한통운이 국제사회로부터 국내 최고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SK, 대한항공, 일동제약, 현대홈쇼핑,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6곳이 CJ대한통운과 함께 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SDGBI는 기존 UN SDGs 평가 지수를 확장한 개념으로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활동을 평가한 수치다. 2016년부터 발표됐으며 UN HLPF(유엔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서 공식 의견서로 채택된 글로벌 지속가능평가지수다.

회사 측은 이 협회가 친환경 물류 화물차 도입 정책, 플라스틱 저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전사적인 캠페인,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보호 노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CJ대한통운 직원이 전기화물차 충전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직원이 전기화물차 충전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