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하고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홍보관을 오는 30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는 랜드마크타워 지상 42층 중 9~17층에 총 264실이 들어서며, 오피스 외에도 판매·문화시설,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KTX, ITX,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철도노선이 교차되는 입지에 들어선다. 또 광역환승센터를 경유하는 60여개 버스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후수요로는 청량리역 10여분 거리에 중심업무지구가 위치해 있고 단지와 인접한 곳에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가 계획돼 있다.
내부 설계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섹션오피스로 설계된다. 단지 내부에 카페와 비즈니스 라운지, 미팅룸 등 오피스 단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시설 외에도 갤러리 포레스트, 시크릿 카페, 스탈릿 가든 등 다양한 녹지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거, 업무, 쇼핑 시설 등을 모두 갖춘 초역세권 입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섹션오피스도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담보 대출 규제, 청약 자격 조건에 대한 해당 사항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및 전매가 가능한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오는 30일 개관하는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