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업의 웹/모바일/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UI/UX 솔루션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인프라지스틱스가 'Ignite UI for Blazor'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프라지스틱스는 Microsoft 사와의 협업을 통해 광범위한 UX/UI 제품군을 갖추는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제공되는 인프라지스틱스의 엔터프라이즈급 UI 툴킷은 Microsoft의 Blazor를 사용하여 JavaScript 없이도 대화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으로 500만 명 이상의 .NET 개발자들이 해당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Blazor제품을 활용한 데이터 그리드 예시
Blazor제품을 활용한 데이터 그리드 예시
이 새로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는 개발자들이 JavaScript 대신 .NET와 C#를 사용하여 풀 스택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인프라지스틱스의 Ignite UI는 시중에 유통되는 엔터프라이즈급 웹 UI 컴포넌트들 중 가장 완전한 라이브러리 중 하나로, Blazor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프로덕션 웹 앱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개발자 지원 컴포넌트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을 통해 C#와 .NET 개발자는 JavaScript에서 코딩할 필요 없이 Blazor에 있는 인프라지스틱스의 Ignite UI 컴포넌트 종합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다.

블루포트 교육장에서 강의중인 제이슨 베레스(Jason Beres) 수석 부사장
블루포트 교육장에서 강의중인 제이슨 베레스(Jason Beres) 수석 부사장
인프라지스틱스에서 툴 개발 부서를 이끌고 있는 제이슨 베레스 수석 부사장은 "자사는 몇 달 전부터 Blazor 전용 Ignite UI Components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Microsoft 사의 .NET 개발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자사 제품들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며 "Microsoft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웹 UI 설치 공간을 비약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된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Microsoft 사의 ASP.NET 프로그램 매니저인 대니얼 로스는 "Blazor에는 .NET 개발자들이 .NET을 활용한 현대적인 풀 스택 웹 앱을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내장되어 있다. 인프라지스틱스는 JavaScript를 다루지 않고도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UI 도구를 .NET 개발자에게 제공해왔다"라며 인프라지스틱스가 어떤 사명을 갖고 개발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려고 노력을 기울여왔는지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한편 인프라지스틱스는 지난 31년간 Fidelity, Exxon, IKEA 등과 같은 기업들이 핵심적인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하는 UI와 UX 도구를 개발하는 데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였으며, 그 결과 웹 UI와 UX 솔루션으로 이루어진 인프라지스틱스의 광범위한 제품군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뒤에서 든든하게 힘을 실어주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인프라지스틱스의 한국 파트너사인 블루포트는 전세계 500여 가지 이상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IT 전문 유통사로, 인프라지스틱스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Blazor 제품 상담 및 구매는 블루포트 쇼핑몰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또한 블루포트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유통뿐만 아니라, 50인 이상 기업에 최적화된 근태관리 솔루션(Blueport WTMS), 영업관리 시스템(Blueport Sales), 사전영업관리 시스템(Blueport PSM), 파트너관리 시스템 (Blueport Partner) 및 조달수의관리 시스템(Blueport Admin)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승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