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 이제 하나가 되려 한다"며 익살스럽지만 '달달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야구선수와 팬 사이로 만나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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