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사례가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1건씩 모두 2건 보고됐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최근 1주일새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접종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 보건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21일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904sul@
최근 1주일새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접종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 보건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21일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904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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