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현대카드와 제휴해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와 스타벅스 별을 형상화 한 총 5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신용판매)이 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해준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현대카드와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출시에 대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제휴 협약을 맺었다. PLCC는 기업이 카드 상품의 설계와 운영 부문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카드사와 함께 운영해 혜택과 서비스를 집중하는 카드다.

스타벅스 현대카드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스타벅스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스타벅스 내 5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현대카드는 응모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기프트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석현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의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를 탄생시켰다"며 "향후 카드 상품 협업 외에도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여러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스타벅스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 <스타벅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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