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근 굿윌스토어 밀알 일산점 원장(왼쪽부터), 한상욱 굿윌본부 본부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허승현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전무, 김석회 보림토건 사장, 최운성 미진정공 사장이 물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송동근 굿윌스토어 밀알 일산점 원장(왼쪽부터), 한상욱 굿윌본부 본부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허승현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전무, 김석회 보림토건 사장, 최운성 미진정공 사장이 물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서 개관기념식과 함께 물품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홍정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협력사 합동 물품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120여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무인 접수, 택배 수거 등 철저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물품전달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올해 누적 1만4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밀알일산점 개설지원 및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도 수여 받았다. 지난 4월 공식 개관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1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와 한 마음으로 장애인 이웃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무척 뜻 깊었다"라며 "변화하는 사회공헌 패러다임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활동들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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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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