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패션과 뷰티 제품이 인기 있는 이유로 '우수한 품질'이 27%로 가장 높았으며, '좋아하는 스타가 직접 사용하거나 홍보'의 경우 13.2%, '한류 스타의 착용 제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점'이 11.7%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 열풍의 시초라 불릴 수 있는 중국의 경우 패션과 뷰티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51.7%로 대중적이었으며, 특히 K드라마에서 한류 스타가 착용한 패션과 뷰티에 대한 트렌드가 중국 내 수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언택트 한류 컨텐츠 소비의 증가로 다시 성행하는 한류 열풍에 이어 한류 스타가 착용한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한류 수용자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한류를 기반으로 방송 콘텐츠 상품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미디어허브의 '팅글(Tingle)' 플랫폼 'TV 속 이 상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팅글'의 'TV 속 이 상품'은 2014년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 스마트미디어X 캠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디어허브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으로, 언택트 마케팅을 선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라는 평을 받는다.
소비자는 'K드라마'의 명칭이나 '한류 스타'의 이름을 '팅글'의 제휴 채널인 '네이버', '11번가', '티빙' 등에서 간편하게 검색하여 그들이 착용하거나 사용한 TV 속 아이템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글로벌한 홍보를 원하는 브랜드사 또한 소비자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제품 및 브랜드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
이용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미디어허브는 통합 마케팅 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총괄대행사로 지정하여 'TV 속 이 상품'을 비롯한 서비스의 다양화와 상품 카테고리의 확장 등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주목할 만한 개편 서비스 중 하나는 상품 카테고리의 확장이다. 개편 전에는 주로 드라마에 국한되어 패션 위주의 상품을 노출했다면, 개편 이후 '팅글'의 'TV 속 이 상품'의 노출 채널은 드라마와 예능으로 확장되었다. 상품 카테고리 또한 패션, 액세서리, 뷰티, 식품, 가구 및 인테리어, 디지털 및 가전 등으로 확대하여 방송에서 스타들이 사용한 화장품이나 인테리어 소품, 그들이 먹은 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리뉴얼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상승시켰다.
'팅글'의 'TV 속 이 상품' 뿐 아니라, 브랜드사의 인지도 제고를 글로벌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글로벌 패키지 상품도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통합 IMC 마케팅 솔루션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 시장 별 맞춤 전략으로 브랜드사가 성공적으로 해외 런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
한류 콘텐츠를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비대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이점으로 큰 호평을 받는 '팅글'의 서비스 'TV 속 이 상품'에 대해 중국 내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중국의 관련 기업 및 관계자의 러브콜 또한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서비스가 한중 콘텐츠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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