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가 누구나 깊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SF 드라마로 탄생하기까지엔 배우들의 열연이 있고, 그 열연의 뒤에는 촬영 내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고민 또 고민을 거듭하는 배우들의 노력이 있었다.
10월 15일 '앨리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따로 또 같이 촬영을 준비 중인 '앨리스'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 주원(박진겸 역), 곽시양(유민혁 역), 이다인(김도연 역), 김상호(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김희선. 그녀의 노력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주원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또 최원영과 함께 대본을 보며 리허설을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앨리스'를 통해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든 곽시양, 지난 방송에서 가슴 아픈 죽음을 맞은 김상호, 막강한 반전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최원영의 대본 사랑도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앨리스'는 SF와 휴먼이 결합된 드라마다. 그만큼 배우들도 지금껏 해보지 않은 연기도 해야 하고, 깊이 있는 감정 표현도 해야 했다. '앨리스' 배우들은 항상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하며 열연을 펼쳤다. 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 덕분에 '앨리스'가 더욱 몰입도 있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제작진 모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앨리스'가 후반부를 향해 맹렬하게 달려가고 있다. 강력한 스토리 폭탄이 펑펑 터지고, 충격과 반전이 휘몰아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배우들의 열연. 남은 4회 동안 '앨리스'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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