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된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종사자 중 한명이 200여 명이 몰린 재개발 조합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15일 이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완전히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현장에서는 해당 재개발 구역 공개 조합총회가 열였는데, 참석자만 2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이 현장을 찾은 이들의 명단이 정확하지 않은데다, 요양병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수준인 만큼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는 공개한 동선이 요양병원 '종사자'의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신상과 관련한 추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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