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를 보인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수크렁 풀 옆길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동욱 기자 fufus@
선선한 날씨를 보인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수크렁 풀 옆길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동욱 기자 fufus@
15일은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영서와 산지, 일부 충북 북부와 남부 산지에는 0도 이하, 그 밖의 중부 내륙, 전북 동부와 경북 북부내륙에는 5도 이하로 떨어졌다.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와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영서와 산지, 일부 충북 북부와 남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각지의 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7.7도, 수원 6.1도, 춘천 3.9도, 강릉 9.7도, 청주 7.1도, 대전 6.5도, 전주 8.0도, 광주 11.2도, 제주 15.8도, 대구 11.2도, 부산 14.0도, 울산 11.0도, 창원 13.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등에는 15도가 넘게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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