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맨 아래)가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국가 대항전 이후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호날두 트위터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맨 아래)가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국가 대항전 이후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호날두 트위터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호날두는 무증상 상태로 언제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회원국 국가대표팀끼리 벌이는 국가대항 축구대회 네이션리그 참가를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두는 확진 판정에 따라 즉시 선수단과 격리됐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협회는 호날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다른 선수들도 모두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전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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