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기준 4대 증권사 청약증거금 51조7411억원 모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오후 3시 기준 500대 1를 넘어섰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의 공모주 평균 경쟁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537.54대 1이며, 청약증거금은 51조7411억원을 기록했다. 아직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률(1479대 1)에는 못 미치지만, 첫째날인 지난 5일(89.6대 1) 대비 크게 늘어났다.
공모주 청약의 경우 마지막까지 청약 경쟁률을 보고 청약 신청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마감시간인 오후 4시 기준에는 경쟁률이 더 상승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은 1117.25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 보면 공동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608.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에셋대우(496.18 대 1), NH투자증권(491.08 대 1), 키움증권(488.58 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각사별 모인 증거금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이 2조831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NH투자증권(21조4857억원), 미래에셋대우(6조2026억원), 키움증권(1조2215억원) 등이 차지했다.
한편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의 경쟁률이 예상대로 경쟁률이 1000대 1를 넘어설 경우, 증거금 1억원의 넣어야 1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히트의 상장일은 10월 15일이며, 공모주 한주당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사진은 서울 NH투자증권 마포WM센터 모습.(사진=NH투자증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오후 3시 기준 500대 1를 넘어섰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의 공모주 평균 경쟁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537.54대 1이며, 청약증거금은 51조7411억원을 기록했다. 아직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률(1479대 1)에는 못 미치지만, 첫째날인 지난 5일(89.6대 1) 대비 크게 늘어났다.
공모주 청약의 경우 마지막까지 청약 경쟁률을 보고 청약 신청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마감시간인 오후 4시 기준에는 경쟁률이 더 상승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은 1117.25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 보면 공동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608.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에셋대우(496.18 대 1), NH투자증권(491.08 대 1), 키움증권(488.58 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의 경쟁률이 예상대로 경쟁률이 1000대 1를 넘어설 경우, 증거금 1억원의 넣어야 1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히트의 상장일은 10월 15일이며, 공모주 한주당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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