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씽 유포 차단 업체 '퍼블소프트'가 자사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몸캠피씽 사기 해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대응에 나섰다.

퍼블소프트는 피해자의 스마트폰 운영체재에 맞춰 협박 대응이 가능한 자체 기술 PB EndPoint를 통해 보이스피싱 및 몸캠피싱을 통해 발생하는 디지털 협박 및 사기에 대한 대처 및 해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퍼블소프트의 PB EndPoint 기술은 보안회사인 퍼블소프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한 영상통화 사기, 이른바 영통사기 및 몸캠피싱 사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이 기술은 몸캠피씽 피해자가 피해 시 사용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영상이 유포된 경로들을 차단 및 추가적인 유출 시도를 즉각적으로 막는 것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퍼블소프트 관계자는 "몸캠피씽에 당했다면 범죄조직 요구에 응하지 말고 먼저 전문 보안업체를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대응이다"며 "자사의 PB EndPoint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즉각적 대응을 통해 추가 유출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몸캠피씽 대응 업체 퍼블소프트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문의 등 24시간 대응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톡 동영상 사기 및 유포, 페이스톡녹화협박 및 화상전화협박, 동영상 피씽 등의 피해자를 구제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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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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