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회 말 무사 1루에서 콜의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1-2로 끌려가던 승부를 3-2로 뒤집는 역전 투런포였다.
MLB 최고의 투수이지만 유독 최지만에게 약한 콜은 이날도 최지만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최지만은 콜을 상대로 통산 타율 0.667(12타수 8안타) 3홈런 8타점 3볼넷으로 콜의 저승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타율 0.714(7타수 5안타) 2홈런 4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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