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을 넘어 '핵수능', '마그마 수능'이란 별명의 주범은 국어 영역이다. 과거에는 국어의 난이도가 높을 경우 대개 문학 영역의 난이도를 두고 분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문학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처음 보는 지문과 어려운 어휘가 많이 사용되면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1순위는 비문학이 되었다.

문학이 개념 학습, 감상법이 중요한 과목이라면 비문학은 독해법이 중요한데 크게 설명문과 논설문으로 나뉜다. 각 글의 관점에 따라 독해의 방법도 달라진다. 즉 독해는 글의 중심이 되는 문장을 찾는 것이 핵심으로 이는 오랜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 때문에 최근에는 초등 국어, 중학 국어 단계에서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중학생의 입장에서는 중학 내신을 따라가기도 바쁜데, 여기에 교과와 상관없는 수능 대비를 위한 공부까지 겸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최근 천재교육의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가 교과 연계 지문으로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교과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의 종류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5가지가 기본이 되는데 천재교육의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기술, 가정, 도덕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을 통해 교과 배경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비판적 사고력 기르기' 등의 코너를 통해 수행평가를 대비하거나 교내 토론대회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독해 원리, 독해 기술, 기출 유형'의 총 3권으로 구성된 교재로, 단계별 학습을 돕는 독해력 향상 교재다. 먼저 글을 읽는 독해 원리를 습득 후, 원리를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다양한 출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독해 스킬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1,2권 실전편에 수록된 지문과 문제는 중학교 국어 과목뿐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기술, 예술 등 모든 교과를 연계한 제재를 엄선 수록했다. 지문만 읽어도 필독서를 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중학교 교과 학습의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3권은 고1 학력평가 기출 지문과 이와 유사한 난이도 지문을 대등한 비율로 제시, 고등 국어 영역의 비문학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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