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사양 적용 등 상품성 향상
2열 폴딩시 1879㎜ 공간 장점
내달 7일 홈쇼핑서 신차 발표

2021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 제공>
2021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1 티볼리 에어(사진)의 내외관 이미지를 공개하고 다음달 5일까지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 개선과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됐다. 특히 2열 폴딩시 1879㎜에 이르는 실내 공간은 '언택트 차박'에서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장점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이번 모델은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지 적용되며 외관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가 가미됐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신차 발표는 오는 7일 국내 최초로 CJ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이날 방송은 CJ오쇼핑과 쌍용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가수 브라이언의 사회로 상세한 신차 정보와 티볼리 에어만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사전계약기간 동안 20만원 신차구매 쿠폰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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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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