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시중은행장과 금융권 수장들을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9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윤 정무위원장은 지난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형 뉴딜의 추진과 관련해 은행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은행권이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 윤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정경제와 혁신성장에 대비한 금융권의 금융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되,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하는 혁신을 지향해줄 것을 당부하고 국회도 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정무위원장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18개 시중 은행장 및 5개 유관 금융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