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운동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소상공인 점포에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해 두고 나중에 이용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지난 9일 황서종 인사처장이 세종시 도담동의 한 식당에서 선결제 운동에 참여한 이후 인사처 본부 소속 국장급 이상 공무원 모두가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을 찾아 재방문을 약속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 4월부터 부서 단위로 선결제에 동참해왔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을 계기로 다시 한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선결제와 같은 내수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인사혁신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인사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