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리면서 충전되는 미러클 로드-무선 충전버스'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하는 5번째 영상이다. 이번에도 박 회장이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버스가 달리거나 정차하면 저절로 충전되는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 기술은 카이스트에서 분사한 와이파워원(Wipower1)이 개발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샌드박스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버스가 달리면서 절로 충전되는 기술을 우리 기업이 해냈다"며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글로벌 선두 경쟁 속에서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해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도로 전선 매설 조건과 무선자동차 충전 주파수 기준이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 이 꿈의 버스가 제대로 달릴 수 없었다"며 "그러나 상의와 과기부가 마주앉아 실증 특례 승인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