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에 총 2만6408건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울산광역시 내 분양단지 중 최고 접수 건수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047가구 모집에 2만6408명이 접수했으며, 평균 청약경쟁률은 25.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타입은 84㎡A타입으로, 45세대 모집에 7120명이 청약해 158.2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2625세대 대단지 번영로 센트리지는 전매제한 규제 시행 전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막차 단지인데다 중도금 대출 60%도 무이자로 제공돼 많은 사람이 몰린 것 같다"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만 개관했음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오는 10월 8일 당첨자 발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