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은 27일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실을 올린다.
전진은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전진과 예비 신부는 당초 이달 13일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하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로써 전진은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또 전진은 예비 신부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출연을 확정하면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솔로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구미호외전' '해변으로 가요'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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