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종전 -1.5%에서 -0.9%로 소폭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S&P는 24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복, 힘든 시기 시작된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가마다 경기 회복 속도는 다르겠지만 아태 지역 경제가 중국을 필두로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S&P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1.5%에서 -0.9%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중국은 1.2%에서 2.1%로, 대만은 0.6%에서 1.0%, 베트남은 1.2%에서 1.9%로 각각 올려잡았다.

김동준기자 blaam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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