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에 최효진(사진) 창원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최 교수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충남대에서 전산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ETRI에 입사해 1995년까지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행정관, 국가정보원 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창원대 컴퓨터공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2000년 ETRI 부설기관으로 설립된 정보보호 전문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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