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머크는 최근 임직원 제안으로 조성한 10만 유로의 사회공헌 펀드 가운데 2만5000유로(약 3411만원)를 안산 다문화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머크 측은 전 사업장에서 받은 30여개의 지원 프로젝트 가운데 최종 선정한 4개 프로젝트에 각각 2만5000유로씩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한국 사업장의 제안이 채택돼 김우규 한국머크 신임대표가 직접 센터에 찾아가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전문가인 김 대표는 "안산 다문화지역 아동센터의 디지털·한국어 교육 지원결정은 디지털 리빙을 발전시킨다는 회사의 비전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는 안산에 위치한 다문화 아동 돌봄 센터로, 한국머크 퍼포먼스 머티리얼즈(이전 버슘머트리얼즈 한양기공) 직원 26명이 10여년 전부터 이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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