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기업에 모바일 앱 수수료 인상을 종용하고 있는 구글이 내달 국정감사 증언대에 선다.
또한 전 국민적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5G 이동통신 품질문제와 관련해 이동통신 3사 부문장도 증인으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국내 모바일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도 망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넷플릭스, 구글(유튜브) 등 해외 CP(콘텐츠공급사)의 갑질 논란도 함께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내달 7일부터 시작되는 '2020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과방위 여야위원들은 이날 협의를 갖고,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 코리아 대표이사(증인)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 코리아 대표(증인) △유영상 SKT MNO 사업대표(증인) △강국현 KT커스터머 본부장(증인)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증인) △이태현 웨이브 대표이사(참고인)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참고인) 등의 출석을 요청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모바일 앱 통행세 인상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구글코리아 대표와 망사용료 논란으로 역차별 논란을 가져온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가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지·황병서기자 kej@
또한 전 국민적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5G 이동통신 품질문제와 관련해 이동통신 3사 부문장도 증인으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국내 모바일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도 망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넷플릭스, 구글(유튜브) 등 해외 CP(콘텐츠공급사)의 갑질 논란도 함께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내달 7일부터 시작되는 '2020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과방위 여야위원들은 이날 협의를 갖고,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 코리아 대표이사(증인)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 코리아 대표(증인) △유영상 SKT MNO 사업대표(증인) △강국현 KT커스터머 본부장(증인)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증인) △이태현 웨이브 대표이사(참고인)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참고인) 등의 출석을 요청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모바일 앱 통행세 인상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구글코리아 대표와 망사용료 논란으로 역차별 논란을 가져온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가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지·황병서기자 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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