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CJ올리브영이 비대면 추석을 앞두고 당일배송 '오늘드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오늘드림' 상품 구매 시 서비스 가능 지역에 한해 3시간 내 배송 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명절 직전에는 택배 접수도 대부분 중단되는 만큼,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오늘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 전날까지 선물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오늘드림 서비스는 추석 연휴 전날까지 운영된다. 배송 옵션에 따라 오후 3~4시 사이 배송하는 '쓰리포 배송'은 오후 12시 59분까지, 3시간 내 즉시 배송하는 '빠름 배송'과 밤 10~12시 사이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은 오후 7시 59분까지 주문 접수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이 결제 시 '오늘드림으로 보내기'를 선택하거나 받는 사람이 주소지를 입력한 후 배송 옵션을 '오늘드림'으로 지정하면 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추석 선물을 실속 구성과 가격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물로 인기인 기초화장품부터 건강기능식품, 헤어·바디용품 세트 등을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 상품을 3만원 이상 '오늘드림'으로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추석 선물 키워드는 '비대면'과 '건강'이 각광받고 있다"며 "올리브영에서 실속 있는 선물 상품과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