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연합회, 10월 7일 한·일 IT세미나 개최
한국과 일본 IT단체가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 양국 IT업계의 BCP(업무연속성계획) 이슈와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정진섭)는 10월 7일 일본정보서비스산업협회(JISA)와 공동으로 '뉴노멀 시대,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일 IT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매년 열어 오던 한·일 IT세미나를 올해 웨비나 형태로 열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정진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근호 애틀라스리서치앤컨설팅 이사와 마코토 요코자와 노무라리서치 시니어 컨설턴트가 각각 '코로나 시대 비대면 원격근무 시장 트렌드와 한국 기업 사례', '일본의 디지털 뉴노멀과 신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정근호 이사는 코로나 시대 한국 기업들의 비대면 원격근무 사례를 소개하고 비대면 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마코토 요코자와 컨설턴트는 코로나19 출구 전략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안하고 OECD, APEC,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한국의 틸론과 일본의 도시바디지털솔루션이 '언택트 시대를 위한 BCP 사례-데스크톱의 뉴노멀'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사이버 보안'을 각각 소개한다. 틸론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 연속성 대응 전략으로 DaaS(데스크톱 서비스)를 제안하고 국내 DaaS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

도시바디지털솔루션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SW 개발 전략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한 보안 강화, 업무방식 개선을 제시한다.

웨비나는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한일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신청은 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6일까지 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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