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I 문제해결 경진대회 10월 23일까지 참가 접수
18개 기관이 20문제 출제해 상금, 채용 등 인센티브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은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0년 인공지능 문제해결 경진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는 우주전파센터, 서초구청, 한국임업진흥원, 피디젠 등 18개 기관이 직면한 20개의 실제 문제를 출제하고,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력을 겨룬다.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00개 팀을 접수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회 기간 딥러닝에 효과적인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컴퓨팅파워, 학습용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환경이 제공된다.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텐서플로우, 케라스, 파이토치 등 다양한 오픈소스 툴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 문제별 우수 알고리즘 수상자에게는 문제를 제출한 기관에서 상금, 채용 등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회 참여 희망자는 NIPA 홈페이지나 인공지능 허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11월 중 진행된다.

김창용 NIPA 원장은 "경진대회가 우수한 개발자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AI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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