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창간 51주년 기념으로 박나래와 가진 '취중토크' 인터뷰를 23일 공개했다.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일에 대한 즐거움과 고민, 인생의 철학,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연애는 과장광고 같은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과거에 연애에 대해 '여의도 환승센터' 같은 것이라고 한 적 있다"는 질문에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지만 좀 감성적으로 변한 것 같다. 연애는 그게 아닌 걸 알면서도 꼭 그런 거라고 믿는 과장광고 같은 것"이라고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연애는 식당 앞에 있는 실리콘 모형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맛있게 생겼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지 않나"라며 "그래도 우리가 살려면 또 먹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애는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재미가 없으면 우울해지는 스타일"이라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고. 먹는 재미, 마시는 재미, 노는 재미, 연애하는 재미 등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며 인생의 모토를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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