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이겼다.
먼저 2점을 내준 LA 에인절스는 2회 오타니가 동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저스틴 업튼이 백투백 홈런을 때려 역전했고 이어 앤서니 벰붐마저 솔로 홈런을 치며 2회 홈런 3방으로 4득점을 올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오타니는 이날 홈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할대(1할9푼4리)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
LA 에인절스는 26승 31패로 류현진이 소속된 토론토 블루제이스(28승 27패)에 이어 아메리칸 리그 9위로 포스트 시즌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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