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가 오픈소스 관리도구인 '스패로우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패로우 SCA는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소스코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개발된 라이브러리의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탐지한다. 탐지된 오픈소스 컴포넌트는 자체 라이선스와 취약점 DB를 통해 라이선스 위배 여부 및 보안 취약점 존재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 시 사용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정책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존 및 잠재 고객들로부터 오픈소스 사용 및 관리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오픈소스 관리도구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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