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우 협회장은 "우리 협회 소속으로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우수한 인공지능·보안 스타트업들을 위해 스위스취리히투자청과 협력하여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제공하고자 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및 보안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취리히투자청의 김주현 대표는 "스위스는 아인슈타인의 모교인 ETH(스위스취리히연방공대)와 구글·IB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R&D센터가 있으며, AI, 핀테크, 로봇,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회와 협력하여 한국 인공지능o보안 기업들이 유럽에 진출할 때 파트너 소개 및 현지법인 설립,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투자 펀드, VC 소개 및 자문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양 기관은 협회 소속인 ㈜페르소나에이아이(대표 유승재)를 첫 스위스 진출기업으로 선정하여 유럽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유승재 대표는 "핀테크는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였는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적극적 지원으로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업체로 지정받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고, 글로벌시장에 도전하여 결실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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