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중심으로 사고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이에 씽킹랩(Thinking lab)이 공공기관 종사자를 위한 디자인 씽킹 기반 데이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씽킹랩은 창의적 문제 해결 전략인 디자인 씽킹과 시각적 분석기법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중심 문제 해결 프로세스가 결합된 전문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씽킹랩이 개설한 공공기관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 증진을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은 공공기관에 특화하여 하루만에 이론부터 실습까지 진행한다.

해당 교육의 주요 대상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고 있는 조직의 리더이거나, 공공기관 임직원의 전반적인 데이터 활용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조직의 인사담당자, 창의적 문제해결방법인 디자인씽킹적 프로세스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개선시키고 싶은 공공기관 실무자 등이다.

해당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 업무에서 데이터의 필요성, 데이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데이터 활용 인식을 확장시키며, 업무에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을 할지에 대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더해 특정 분석도구의 기능이나 기술 학습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현업의 필요 및 담당자의 업무에 따라 어떤 도구와 분석방법을 선택해야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데이터적 사고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다.

또한 단순 SW기능학습이 아닌 실제적인 데이터 기획역량,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 그리고 시각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공공기관 의사결정권자 및 실무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과정은 10월 15일 합정역 앤드스페이스에서 시작하며, 출강 및 상세 교육 문의는 앤드스페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씽킹랩은 여러 공공기관(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서울디지털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높은 데이터 교육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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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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