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대구 도심 중앙에서 진행되는 특화형 창업지원사업으로서 올해 8월에 개관한 '한방의료체험타운'내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신청대상은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출신 지역의 제한이 없기에 전국의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간의 점포임대료 무상, 인테리어 비용 보조, 전문가 창업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이 제공된다.
통상적으로 창업지원금만 지원하던 청년창업지원사업과는 달리, 본 사업은 '입지'의 중요성을 최대한 부각하여 대구 도심의 최요지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사업을 펼칠 수 있게 구성 되었으며 최대 2년간 임대료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단 전유돈 단장은 "청년들은 크리에이티브한 아이템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런 청년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